영화 산업: Catherine Deneuve
- 1962
Les Parisiennes (1962)
Les Parisiennes5.1196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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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크리스마스 이야기 (2008)
크리스마스 이야기6.72008HD
주농, 아벨 부부는 유전병으로 골수이식이 필요한 아들을 살리고자 아이를 낳았지만 실패했다. 세월이 흘러, 맏딸 엘리자베스는 빚을 갚아주는 조건하에 집안의 악동 앙리를 추방시키지만 주농이 유전병에 걸리면서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데플레생의 떠들썩한 세계가 한여름 밤의 꿈처럼 펼쳐진다....
- 2024
Au fil des saisons (2024)
Au fil des saisons6202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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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Elle s'en va (2013)
Elle s'en va6.5201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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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La Reine blanche (1991)
La Reine blanche5.7199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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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나쁜 사랑 (2014)
나쁜 사랑5.52014HD
리옹에서 단 하룻밤 동안 마크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 실비. 이름도 연락처도 서로 주고 받지 않고 금요일 오후 6시, 파리 튈르리 공원에서 재회를 약속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그들은 엇갈리고 몇 년 후 실비는 동생 소피의 결혼식에서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 1985
Vivement Truffaut (1985)
Vivement Truffaut6198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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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Belle Maman (1999)
Belle Maman5.1199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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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사강의 요새 (1984)
사강의 요새6.0198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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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2008)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7.72008HD
아녜스 바르다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온 해변으로 돌아와 일종의 자화상과 같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영화와 이미지, 르포르타주를 인용하면서 스스로를 상영한다. 그녀는 무대 사진 작가와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으로서의 출발, 자끄 드미와 함께 한 삶, 페미니즘, 쿠바, 중국, 미국으로의 여행, 독립 프로듀서로서의 삶, 가족생활을 유머와 감동 속에서 펼쳐 보인다....
- 1987
Agent Trouble (1987)
Agent Trouble6.01987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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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Lafayette: The Lost Hero (2010)
Lafayette: The Lost Hero0201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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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Le choix des armes (1981)
Le choix des armes6.5198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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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시몽 시네마의 101일 밤 (1995)
시몽 시네마의 101일 밤6.21995HD
한때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기도 했던 백 살이 다 되어가는 시네마씨는 영화의 박물관과도 같은 거대한 성에서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이탈리아 친구 마르셀로와 그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한다.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그는 지금까지 만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 1996
Les Voleurs (1996)
Les Voleurs6.2199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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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Si c'était à refaire (1976)
Si c'était à refaire6197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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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방돔 광장 (1998)
방돔 광장6.21998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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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La TV des 70's : Quand Giscard était président (2022)
La TV des 70's : Quand Giscard était président7.2202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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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Ça n'arrive qu'aux autres (1971)
Ça n'arrive qu'aux autres5.3197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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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해적: 위대한 영웅 (2012)
해적: 위대한 영웅5.22012HD
수 십년과 몇 개의 대륙을 걸쳐 이루어지는 요아니스 바르바키스에 대한 서사시. 변변치 않은 그리스의 해적이었던 바르바키스는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철갑상어 알(캐비어)로 부를 축적하면서 세계적인 캐비어 부호에 등극한다. 하지만 손에 쥔 부와 명예는 그를 행복하게 하지 않았고 오스만 제국과 항전하는 그의 모국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기 전까지 바르바키스의 무한한 야망은 그에게 고통만을 안겨주는데.....